편안함. 지쳤던 중국여행중에 누릴 수 있었던 잠시의 휴식 백사마을(중국소수민족마을)의 한켠에 있던 화가가 만든 까페. 그 안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누리애
2005-02-1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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