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자의 설... 구정 전날, 재래시장을 돌다가 보았던 종이줍는 할머니는 힘들게 허리를 숙이고 종이하나라도 구하며 다니고 계셨습니다.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정일
2005-02-1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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