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귀향 마음의 쉴곳을 찾은이들과 맞는이들. 찾는이들의 두손은 무겁고 미소지어지는 얼굴들.. 그래서 귀향길은 힘들면서도 즐겁다 민족명절 설인지라 저또한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늦었지만 모두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세요..
유노-기파랑
2005-02-10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