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훌 털어버리고..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출발선에서 기분좋게 미소짓고 싶다..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웃고싶다.. 사소한 것으로부터 위로받고 싶다.. -정선 여랑입니다. 이곳 눈이 많이 왔네요..
시각적차폐현상
2005-02-08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