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웃음.. 베트남 소년원에서 찍은 사진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 관계로 자신을 찍어달라는 제스처에.. 얼굴을 보니... 거부감이 가서 찍어주기 싫었었는데... 찍고나서... 두고두고 보니 정이가는 사진이었다. 이런걸 진국이라고 하나?ㅎㅎ
몽니
2005-02-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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