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그리워 하며 지난 봄 무심코 지난 가던 길에서 노란 들꽃들이 널려있는 광경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나 예쁘던지... 오늘처럼 겨울비가 내리는 날에는 이런 봄이 그립네요...
doublecitrus
2005-02-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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