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와~ 절 찍어준다며 삼각대 내놓으라고 졸라서.... 집에굴러다니던 삼각대에 꺼내 줬습니다... 정신없이 내장 스트로보로.... 아무래도 제 삼백이는 이녀석에게 곧 물려지지 싶어요... ㅎㅎ..
HelloMay
2005-02-0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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