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다림..#1 어떤 기다림..#1 -모르나요- 오늘.. 내 친구를 좋아한다는.. 그 사람의 말을 들었습니다.. 내 마음 아직 전하지도 못했는데... 그 사람에게 주려고 가슴에 묻어둔 수 많은 말 그리고 내 마음... 이렇게 끝내 모르나요... * (우울한 사진 내용과 상관없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ousLesJours
2005-02-08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