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오뎅.... 차가운 바람에 떠밀려 어깨를 움츠리고 발을 동동구르면서.... 뛰어 들어간 포장마차.... 따뜻하고 구수한 오뎅과 국물.. 일품이었습니다.
짬뽕성냥
2005-02-0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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