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투 등 떠미는 햇살을 핑계삼아, 슬금슬금... -- 지리산화엄사 내일은 진짜 설날이네요. 보잘 것 없는 사진, 쌩뚱맞은 제목...에 대해, 늘 너그럽고 따스한 마음으로 보아주시는 모든 회원님께 행복을 기원하는 설 인사와 감사의 정을 보내드립니다. 순수하고 따스한 마음 잃지 않으시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jeri
2005-02-0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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