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널 잊어야겠지.. 솜털처럼 새하얀 너의 미소 머나먼 겨울속으로 떠나가듯.. 노을지는 갈대에 외로움 남기고.. 이제는 가슴에 묻는다.. 이제는 널 잊어야겠지... -hoon-
지구생명체
2005-02-0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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