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모두 다 웃음을~ 11개월 된 딸아이에게 설빔을 사줬습니다. 설을 기다리지 못하고 이내 옷을 입히고 말았습니다. 아이도 색동이 맘에 드는지 한껏 웃더군요. 새해에는 모두 웃음이 만발하길 기대하겠습니다.
내랑진
2005-02-07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