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생각 #1 어렸을 때 부터 많이 귀여워 해 주셨던 외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요즘 몸도 안좋으신데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고향 가시는 분들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이런 명절에 갈 곳이 있는 분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파파스머프
2005-02-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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