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 깊이를 알 수 없는 모래늪처럼... 흰색인지..푸르름인지 알 수 없는 빛처럼.. 자신의 반짝임인지, 햇살의 반짝임인지 알수 없듯이.. 그저 바람결에 흘러버린... 雪........ [대관령에서..2005.1.23]
Binson
2005-02-07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