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제작년 Thanksgiving(추수감사절)연휴때 같은 사무실 쓰는 친구가 초대해서 친구랑 같이 "귀향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친구의 가족사진을 한장 찍었죠. 가족이란 뜻을 되새겨볼만한 명절이 돌아온것 같습니다. 모두들 설연휴때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Steven
2005-02-07 0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