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두 손에 지금은 월면모형을 만지고 있지만 20년 후 달의 흙을 한움큼 쥐고 있을 꿈과 희망이 싹트고 있지 않을까요? 아이들의 두 손에 움틀 희망이 싹을 잘 가꾸어 주는 것이 우리들의 몫 인듯 합니다.
DrunkenPhoto
2005-02-07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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