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곳.그시간 .19 . 어떻게.얘기할까요. 세계는.너무나.크고,그안의.마음들이.잔뜩.반짝거리며 다들.울고,봄이면.작고.예쁜.꽃들이.하나같이.다르게.웃고, 긴긴밤을.붙여.만든.나의.이야기들이.보잘것없이.외롭고, 천천히.흥얼거리는.당신의.노래들속으로.들어가.앉아 표범도.고양이도.사자도.뱀도.아닌.나의.날개짓으로. 꾸밈없이.웃어도.다하지.못하는.이.많고.좋은.것들을_ 멈춰진.시간.전하지.못한.이야기_ 2004.12.25. 東京 . Harajuku驛 우리가.함께했던.시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SoulCat
2005-02-0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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