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변하지않아...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것들... 빠르게 변해가며 차가워진 시대에서 아날로그적이다, 사람냄새가난다... 는 그런것들 2004년 겨울, 내가본 엿장수아저씨는... 내가 아는 몇 안되는 변하지 않은 것 중의 하나였다. Canon eos-5, EF 28-105mm f/3.5-4.5 Fuji NPH 400 Film Scan
데일리즘
2005-02-07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