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이야기. 흙투성이길에 아스팔트가 깔리고 논밭이 모두 갈려 아파트 단지가 생긴 이곳에도 꿋꿋이 지난 세월 사람들이 살아간 이야기를 전해주는 낡은 집이 한채있습니다..
IIRed(赫)
2005-02-0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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