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 뭐..별다른 설명은...^^; 그냥 밤에 제 방에서 울고있는 조카를 달래는 누나를 찍어봤습니다. 조명도 어둡고 스냅샷이라... 그래도 나름대로 느낌이 좋아서 올려봅니다. ^0^
H(에이치)
2005-02-06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