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푸르릇든 대관령 양떼목장의 가을하늘 2004,9,19 지난해 무작정 새벽에 집을나서서 간곳이 봉평 메밀마을 꽃은다아 시들어 버리고 다음 찾아간곳은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풍력 발전기를 담고 간곳이 인근의 양떼목장 지금도 그 푸른하늘을 잊을수가 없어 가끔 지난 사진을 들추어봅니다 그리고 순천의 와온마을로 간 대장정의 1145km 하루 출사길을 아직까지 열정이 식었는지 이기록을 깨뜨리지 못했습니다 더 많은 사진은 아래의 주소로...... 낭만의포토갤러리-->http://digicalove.com
낭만
2005-02-05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