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가 오기 전 작년에 미국 그랜드 캐년으로 가던 중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자연의 경이로움을 마음껏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죠. 많은 사진들이 있는데, 먼저 그 중에 하나를 올려 봅니다.
doublecitrus
2005-02-0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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