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비록 제 생명은 다해가지만 당신을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제가 죽어도 슬퍼하지 마세요 이곳에서 당신의 삶을 지켜보고 다음세상엔 당신의 향기가 되어 드릴테니까요
눈물방울
2005-02-0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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