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겨우 잡았다. 4살...하지만 이제 갓 두돌 지나고 27개월째 세상 살고 있는 녀석 워낙 원기방장하여 찍기 힘들었습니다. 얼르고 달래며 겨우...... (배경은 아내가 검정색 숄을 넓게 펼쳐서 잡고 있었는데.. 아주 힘들었답니다.)
valjang
2005-02-04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