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해나의 출근 표정 해가 뜨는 아침에 태어나서 "해가 난다" "해나"입니다. 눈에 쌍가풀도 없구 이쁘지도 않지만 수만가지의 표정이 있는 아이입니다. 당연 제조자는 저지요 ㅋㅋ 엄청 춥다는 애기를 듣고 완전무상 해서 내려와서 유치원차를 기다리는 중 입니다. 요즘 이놈이 아빠가 넘 찍어 대니깐 사진을 안찍으려 해서 전쟁입니다. 잼있게 사진찍기하는 방법 없을까요 ?
gaiber
2005-02-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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