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티없이 밝은 미소를 느끼며.. 잃어버린듯한 나의 동심의 세계에 빠져본다.. 지난 겨울 난생 처음 사진을 부탁하며... 꼬마도 나 자신도 하얀 겨울이 마냥 즐거웠나보다..
들풀민들레
2005-02-04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