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음악 어느 째즈바에 갔다가... 퓨전음악이라고 소개되는 공연을 보았습니다... 피아노 치면서 책도 같이 읽으면서 소리도 질렀다가... 노래도 불렀다가.... 음악의 깊이를 모르는 저에게는 너무나 어려웠던~ 무보정 온리 리사이즈~
Rococo
2005-02-03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