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지난 여름을 기억하며... 요며칠 추워진 날씨 탓인지... 뜨거웠던 여름 생각이 간절합니다... 머지 않아 따뜻한 봄소식이 들리겠죠? ^^*
JJaRu
2005-02-03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