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지경 시키는대로 충실히 뛰는 애엄마 안놀아줘서 드러눕는 아들래미 신기해하며 자신도 뛰기 직전의 조카 유쾌한(?)장면을 담았네요. 울 아들한텐 늘 미안하지만..^^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_^
라이언(LYON)
2005-02-03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