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삼류여도 내 사랑은 삼류가 아니다... 난 삼류인생이다.. 모든이를 누르는 뛰어남이 없으며.. 남에게 짓밟혀가면서도 헤헤 웃을수 밖에 없는.. 하지만.. 널 향한 내 사랑만큼은.. 내 사랑만큼은 절대.. 삼류가 아니다... <춘향전..묘사한 퍼레이드를 보고...떠오른것들입니다..> 처녀작입니다..많이들 보시고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Seraphwing
2005-02-01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