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나에게 5는 행운의 수이다. 어려운 일도 나는 손가락으로 다섯번 마주치면 해결된다고 믿고 또 그렇게 해낸다. 숫자 5는 나에게 열려있는 길이고 그 길을 통해서 성장해 왔다.
Los Olvidados
2005-02-0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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