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1월의 끝자락,집 앞 전봇대. 정오를 막 지난 참새들의 휴식을 담았습니다. 부끄러움이 한참은 묻어나는 사진이어서인지. 많은 망설임을 마치고 올립니다.
파스텔페이퍼
2005-02-01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