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재(殘在) 순국선열자 분들의 피가 흐르던 그곳... 나라를 위하여 목숨도 아끼지 않았던 그 분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자유를 누릴 수 있다. 둘러보는 그순간내내 마음이 아파왔다. 얼마나 순간 순간이 고통이었을까... 이제 부디 평온히 잠드소서... bgm : 쟈클린의 눈물(Les larmes du Jacqueline) 로 하였는데 지금은 저작권때문에 음악 링크는 불가능 하군요....
cmykman
2005-02-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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