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박차고 뛰어오르자! 1월 30일 지산에서 있었던 하프파이프 경기중 박성진선수의 모습입니다. 하프파이프는 고양이처럼 재빠르게 뛰어오르고 가볍게 균형을 잡아야 하는 운동이더군요. 이날 빠른 망원 랜즈의 성능을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yeap
2005-02-01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