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펴고 날아봐... 방학에 시골 할머니댁을 찾은 손녀..... 할머니 일 거들겠다고 신발이며 의상까지 갖춘 14살 애띤 모습 마음 찡하게 받은 감동 아직도 여운이 남는다........
소양강처녀
2005-02-01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