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손녀... 처음 사진을 올립니다. 오래간만에 보시는 막 18개월 된 딸의 뛰어 다니는 모습을 보시는 어머니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사진에 담았습니다.
아침하니
2003-07-07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