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 이전 음.. 다들 외로워 하는것 같았고 맨 앞에 있는 친구는 자신은 '호텔인생이야' 자주 그런말을 하고..그 옆에 있는 친구는 이 날 노트북을 잃어버렸고 그 옆에 있는 친구는 항상 혼자 술을 하곤 했는데 가끔식 말을 걸어주면 상당히 밝은 모습으로 바뀌고 다들 외로운 모습들
fishmans
2005-02-01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