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나선 의 계단 전작에서 이어지는 공간입니다. 느낌을 약간 다르게 해보았더니 이건 이거나름대로 맘에 드는군요. purplecow 님께서 언급하셨듯이 안도다다오의 효고현립 미술관 입니다.
펭귄55마리
2005-01-3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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