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손자#2 달랑남은 집 한채에 낙서 된 철거와 보상의 맞물려 있는 단어.... 그 앞에... 한가한 오후, 손자에 못 이겨 같이 놀아주시는 세월의 만큼이나 깊게 패인 할머니의 주름살.... 할머니의 건강을 빌어 보며, 또한 보상을 잘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Ji-Hee
2005-01-31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