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작 ] ::: 당신의 마음속을 닮은곳에서 ::: 내가 지금 앉아 당신을 생각 하고 있는 이곳은... 당신의 마음속과 너무 닮은 곳입니다... 당신은 나로 인해 또 다른 무언가로 인해 늘 뒤엉키고 뒤죽박죽... 그런 마음으로 언제나 날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주며 사랑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난 당신이 더욱 사랑스러웠습니다.. 당신의 고통과 슬픔과 다른 모든것을 감싸 안고 사랑해주고 싶었습니다... 당신의 마음속의 모습을 알기에.. 나 지금까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 아리무 :::
2005-01-31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