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의 길인가? 정말 이 길처럼 반드시 가야만 하는게 나의 길인가? 아님 다른 어떤 것인가? 2002년 여름 日本 日光(닛꼬) 여행 갔을때 분지에 생태공원을 만들어 놓은 "센조가하라"라는 곳입니다. 친환경적이면서 수풀이 우거진게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추운 겨울날 푸르름이 풍기는 여름 냄새가 그리워 올립니다. 더욱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이 나무로 만든 길입니다.
gempy2000
2005-01-3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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