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가로막혔다. 답답하다. 어린아이의 그림처럼 단순하게 그리기 위해 평생이 걸렸다. 복잡한것은 쉬운일이다. 피카소가 했던말이 기억나네요. 벗어나고 싶고, 천국의 편안함을 느끼고 싶어서 현실과 하늘로의 이미지를 연결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함.
olive21c
2005-01-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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