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타기. 솔직히 사진이 어떻게 찍혔는지도 모른채 혼자서 즐겁게 타고 놀았다. 아이들이 와서 같이 놀면서 음료수도 사먹고 빵도 사먹고 과자도 사먹은채 그렇게 하루를 보냈던거같다. 그래서 나는 놀이터가 좋다. 특히 빙글빙글이가.
ㄴㅂ
2003-07-07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