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속 한계령 ... 숨가쁘게 체인을 감은 뒤 숨을 고르며 셔터를~ 2005.1.29 덧>설악동에서 출발,오색온천 부근에서 앞이 안보일 정도로 눈발이 거세지기에 체인을 감고 되돌아오다가 눈이 멈추는듯하여 다시 한계령 정상으로 향했습니다. 체인을 두번 감고 푸느라고 알통이 뻐근하지만 설국에 갇혀보는 즐거움도 권해볼만 합니다.^^
▒ 선도 ▒
2005-01-30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