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굴레 그 무게와 의미... 차가운 갯벌엔 이미 외로움의 의미마저 잊어버린 아니 잊고 싶어 몸부림치는 그들의 뜨거운 입김과 가픈 호흡과 긴 한숨만이 남아있다.
Wild_horse
2005-01-29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