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광안대교와 윈드서핑 2005. 1. 26 (주)올림푸스 한국에서 실시한 E-300 런칭 행사에 참가해 요트 위에서 오륙도와 광안대교 그리고 윈드서핑하는 모습을 잡아 보았습니다. 그 날 파도가 심해 요트가 계속 흔들리는 바람에 셔트 스피드를 1/400초로 두고 찍는 바람에 햇살을 제대로 살리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요즘은 계속 사진을 찍을 때 아쉬운 점이 생기네요.
자유바람
2005-01-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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