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있는 곳 본격적으로 사진을 배우려 이곳에 가입도 했습니다. 얼마 전 경복궁엘 갔는데, 꽤 복잡하게 얽힌 층층의 기와밑에 아치형의 작은 문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 문은 사진의 세계로 들어서는 문. 지금 나의 위치는 그리로 들어가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바로 이 곳!
빈산
2005-01-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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