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기로... 일하던 도중 몰래(?) 도망나와 정처없이 달리던 지하철을 뒤로하고 어느쪽으로 가야할 지 갈피를 못잡고 있을 당시 찍었던 사진입니다.
kama4001
2005-01-29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