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마룩이" 제가 키우는 개 이름은 마룩" 입니다 옛날 어른들이 국물을 마룩으로 불렀죠 국마룩이 식었어 여보~~ 하던 그 마룩을 개 이름으로 짓고는 벌써 4년을 살았습니다 주위에 뻘건 기운은 할로겐 등인데 난방용입니다 그앞에 누워 등을 지지는 우리 마룩이를 포착했습니다 ^^
더더
2005-01-29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