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vely talking 부끄러운듯 서로를... 마냥 부럽다... * 비키님의 의견대로 음악을 달아봅니다. - Solitude (Billy holiday with Nina Simone) 바로 들려드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
붕어IQ
2005-01-29 11:07